A. 김소형 한의사(김소형한의원)는 임신 중 더 많이 필요하고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로 엽산, 철분, 칼슘을 꼽으며 보충제로라도 충분히 섭취하라고 조언합니다. 엽산은 태아의 뇌와 신경 발달, 철분은 산소·영양 공급과 빈혈 예방, 칼슘은 태아의 뼈 발달과 임신부의 관절 건강에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기본은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먹는 것이라고 덧붙입니다.
김소형 한의사는 엽산이 비타민 B군 중 하나로 임신부에게 필요한 대표적 영양소라고 설명한다. 부족하면 태아의 뇌와 신경 발달 관련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부족하지 않게 먹어야 하며, 임신 3개월 전부터 지속적으로 섭취해야 효과가 있다고 한다. 시금치 같은 녹색 잎채소, 달걀, 콩류에 들어 있고, 유산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임신을 유지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김소형 한의사는 철분이 혈액을 구성하는 중요한 영양소라고 설명한다. 임신 중에는 체중이 급격히 늘면서 혈액의 양도 늘어나는데, 혈액이 부족하지 않아야 태아 성장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된다는 것이다. 철분 섭취에 신경 쓰면 임신 중 빈혈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하루 권장량은 24㎎이며 육류, 생선, 깻잎, 시금치, 두부에 많다.
김소형 한의사는 철분이 흡수율이 낮은 편이라 비타민 C 등을 함께 먹어 흡수율을 높이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반대로 철분 흡수를 방해하는 성분이 들어 있는 커피나 녹차 등은 줄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철분제를 먹을 때도 비타민 C는 함께 섭취하되, 녹차나 홍차는 함께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안내한다.
김소형 한의사는 임신 중 가장 큰 변화가 체중이며, 태아가 자라면서 체중이 매달 늘어나는 만큼 임신부의 관절에 부담이 갈 수밖에 없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태아의 뼈 발달뿐 아니라 임신부의 관절 건강을 위해서도 칼슘 섭취에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이다. 일일 권장 섭취량은 940mg이며 뼈째 먹는 멸치, 우유, 콩 등이 도움이 된다고 소개한다.
김소형 한의사는 임신 중 생선 섭취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짚는다. 생선의 단백질과 DHA는 태아의 조직과 기관 발달, 뇌 성장에 도움이 되는 필수 영양소로 임신 중 긍정적 영향을 주지만, 생선에 함유된 수은은 태아의 뇌 발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그래서 생선을 먹되 양을 조절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섭취 기준으로 김소형 한의사는 등 푸른 생선을 포함한 일반 생선은 일주일에 400g 이하, 수은 함량이 있는 다랑어·새치·심해어류는 일주일에 100g 이하를 제시한다. 몸집이 큰 어종은 작은 어종을 잡아먹으며 수은 같은 중금속이 축적될 수 있어, 중금속 섭취가 우려된다면 작은 생선 위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한다. 개인 상황은 전문의 상담이 필요하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임신부 엽산 권장 섭취량 | 1일 620μg (임신 3개월 전부터 지속 섭취) |
| 임신부 철분 하루 섭취 권장량 | 24㎎ |
| 임신 중 칼슘 일일 권장 섭취량 | 940mg |
| 임신 중 생선 섭취 한도 | 일반 생선(등 푸른 생선 포함) 주 400g 이하, 다랑어·새치·심해어류 주 100g 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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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김소형 한의사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임신 기간 결핍되면 안 되는 영양소는 무엇?」(김소형의 힐링타임)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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