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베이비뉴스 보도(2026년 09월)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는 2020년 도입한 '성동형 임산부 가사돌봄 지원사업'으로, 구에 주소를 둔 출산 가정에 임신 중부터 출산 후 1년까지 무료 가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단태아 가정은 7회, 다태아 가정은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청소·빨래 같은 기본 가사 외에 반찬 조리와 병원 동행도 지원합니다. 신청 방법은 기사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성동구는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가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 사업을 2020년에 도입했습니다. 구는 임신·출산부터 영유아 보육, 초등 돌봄까지 전 주기에 걸쳐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런 정책이 출생 지표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가사돌봄도 그중 하나로 소개됐습니다.
기사는 성동구의 출생 지표도 함께 전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 통계(확정)'에 따르면 성동구 합계출산율은 0.797명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울 자치구 1위입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 기준 2025년 출생아 수는 1898명으로 2024년보다 206명(12.2%) 늘었습니다.
올해는 증가 폭이 더 커졌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성동구 출생아는 15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1239명보다 261명 늘어 증가율이 21.1%였습니다. 다만 기사는 이 증가가 가사돌봄 때문이라고 밝히지 않았고, 구가 여러 양육 지원 정책의 영향으로 보고 있다고만 설명했습니다.
가사돌봄과 함께 소개된 돌봄 정책도 있습니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12세 이하 아동 가정에 아이돌봄사가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입니다. 구는 활동비 지원과 수시 모집 확대로 인력을 늘리고 있습니다. 2027년 하반기부터는 성동형 전담 아이돌봄사를 확보해, 2시간 전 신청으로 쓰는 긴급 돌봄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보육과 초등 돌봄 기반 확대도 언급됐습니다. 구는 공동주택과 종교시설 등의 유휴 공간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바꿔 지난 10년간 30개소를 늘렸습니다. 2026년 8월 기준 이용률은 72.4%로 서울시 평균 57%를 웃돌며 25개 자치구 중 1위라고 합니다. 옥수역 인근 '틈새 안심 돌봄센터'는 2027년 하반기 시범 운영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용을 생각한다면 확인할 점이 있습니다. 기사가 밝힌 대상은 성동구에 주소를 둔 출산 가정이며, 신청 방법과 시기, 1회 이용 시간, 소득 기준 같은 세부 조건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실제 신청 절차와 이용 조건은 성동구청 등 공식 안내에서 따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성동구 합계출산율(2025년, 국가데이터처 확정 통계) | 0.797명, 2년 연속 서울 자치구 1위 |
| 성동구 2025년 출생아 수(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 | 1898명, 2024년보다 206명(12.2%) 증가 |
| 성동구 2026년 1~8월 출생아 수 | 1500명, 전년 같은 기간 1239명보다 261명(21.1%) 증가 |
| 성동구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2026년 8월 기준) | 72.4%, 서울시 평균 57%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베이비뉴스 기사 「[임신·출산 뉴스] 전북대병원, 건강취약계층 가임 여성 임신·출산 건강관리 지원 外」(조성재 기자, 2026-09-10)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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