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김소형 한의사(김소형한의원)는 당뇨가 유전적 영향을 많이 받아 부모 중 한 명이 당뇨면 자녀가 걸릴 확률이 10~30%, 부모가 모두 당뇨면 50%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가족력이 있다고 반드시 당뇨에 걸리는 것은 아니며,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노력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김소형 한의사는 당뇨가 그 자체로 끝나지 않고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방치하지 말고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라고 설명한다. 당뇨병 환자 10명 중 7명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으로 사망한다는 연구 결과를 언급하면서, 대부분 뚜렷한 증상이 없어 합병증이 나타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짚는다.
가족력이 없어도 위험이 커지는 경우가 있다고 김소형 한의사는 말한다. 혈압, 관절염, 피부 질환 등으로 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그 약이 인슐린의 원활한 분비를 방해해 혈당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약을 오래 복용 중이라면 당뇨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고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사증후군도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김소형 한의사는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당뇨병 위험이 보통 사람보다 4~6배 정도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당뇨 위험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한다.
복부 비만은 내장 지방이 많다는 신호이고, 내장 지방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인다고 김소형 한의사는 설명한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혈당을 안정시키는 체계에 문제가 생겨 혈당이 오르고 당뇨가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되므로, 복부 비만이 있다면 내장 지방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김소형 한의사는 건강한 식습관의 기본이 적정량을 일관되게 매 끼니 먹는 것이며, 더부룩할 때까지 하는 과식은 당뇨 위험을 높이는 습관이라고 말한다. 과식하면 인슐린 분비가 늘고 많은 포도당이 중성지방으로 저장돼 살이 찌는데, 이것이 다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면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한다.
운동 부족도 위험을 키울 수 있지만 반대로 꾸준한 운동은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김소형 한의사는 말한다. 운동하면 섭취한 당을 에너지로 빨리 소비해 당이 쌓이지 않고 인슐린 저항성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트레스, 술, 담배도 당뇨를 촉발할 수 있어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개인별 관리는 전문의 상담이 필요하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당뇨병 환자 중 심근경색·뇌졸중 사망 비율 | 10명 중 7명(연구 결과) |
| 부모 중 한 명이 당뇨일 때 자녀의 당뇨 확률 | 10~30% 정도 |
| 부모가 모두 당뇨일 때 자녀의 당뇨 확률 | 최대 50%까지 높아질 수 있음 |
| 대사증후군이 있을 때 당뇨병 위험 | 보통 사람 대비 4~6배 정도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김소형 한의사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관절염 약이 당뇨 위험을 높인다?」(김소형의 힐링타임)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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