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베이비뉴스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Q. 아이에게 좋아하는 일을 찾으라고 할 때 부모가 알려줄 점은?

부모·가족 · 2025-06-03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김재원 작가·자유기고가는 좋아하는 일도 버겁고 지치는 날이 있다는 사실을 부모가 먼저 정직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아이에게 좋아하는 일을 찾으라고만 말하기보다, 흔들리면서도 계속 나아가는 모습을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이가 자기 길에서 시간을 견디는 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열정이 늘 불타오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은 자녀에게도 해당한다고 말합니다.

핵심 정리

  • 좋아하는 일도 지루하고 버겁고 지치는 날이 많다
  • 부모는 아이에게 좋아하는 일의 힘든 면을 정직하게 알려주지 못할 때가 많다
  • 흔들리면서도 걸어가는 부모의 모습이 아이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
  • 열정은 늘 불타오르지 않아도 되고 마음은 흔들려도 괜찮다
  • 하기 싫은 날에도 그 일을 마주하는 것이 진짜 좋아하는 일일 수 있다

자세히 보기

김재원 작가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자주 흔들리고 지친다는 고백에서 글을 시작한다. 애정하는 일인데도 지루하고 버겁고 도망치고 싶을 만큼 고된 날이 찾아오며, 그럴 때 ‘이렇게 좋아하는데 왜 힘들지’ 하고 스스로에게 서운해지거나 열정이 식은 건 아닐까 불안해지기도 한다고 말한다.

김재원 작가는 좋아하는 일이라면 늘 놀이처럼 즐겁고 가슴 뛸 거라고 여기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순간이 더 많다고 짚는다. 좋아하는 일도 결국 삶이고 일이며 책임이어서, 어느 시점부터는 ‘좋아한다’는 감정보다 ‘견뎌내는’ 의지가 앞서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계속 그 길을 걷는지에 대해 김재원 작가는 그 일이 내 마음에 닿아 있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백 번, 천 번 되물어도 여전히 의미가 있고, 나를 지치게 하면서도 동시에 살아 있게 만드는 일이라서 힘든 날에도 길을 이어갈 이유가 된다고 설명한다.

김재원 작가는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해서 늘 행복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말한다. 빛나지 않는 날, 뿌듯하지 않은 날, 재미없게 느껴지는 날이 있어도 괜찮으며, 그 모든 시간이 내 일이 되어가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다고 본다. 좋아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는 것일지 모른다고 덧붙인다.

또 김재원 작가는 진짜 좋아하는 일이 ‘하고 싶은 날’에만 하는 일이 아니라 ‘하기 싫은 날’에도 끝내 마주하는 일일지 모른다고 말한다. 그 일이 여전히 의미로 남아 있다면 오늘 조금 더 견뎌낸 것만으로도 잘하고 있는 것이며, 그래서 스스로를 너무 자주 다그치지 않아도 좋다고 권한다.

출처·검증

원문
베이비뉴스 칼럼 「'좋아하는 일'이라고 해서 '언제나 빛나는 건' 아닙니다」
글쓴이
김재원 작가·자유기고가
기준일
2025-06-03 (원문 게재일)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관련 글

김김재원 작가·자유기고가

이 답은 김재원 작가·자유기고가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좋아하는 일'이라고 해서 '언제나 빛나는 건' 아닙니다」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증상·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AI육아비서 · 라플

출산용품 해피박스 받고
우리 동네 출산지원금도 확인하세요

해피박스 신청하기 ›출산지원금 3초만에 확인하기 ›

App Store에서 다운로드Google Play에서 받기

댓글

  • 첫 댓글을 남겨 주세요. 우리 아이 이야기, 궁금한 점 무엇이든 좋아요.
카카오로 3초 가입하고 댓글 쓰기 ›

AI육아비서 라플 회원으로 댓글을 써요. 이름은 가운데를 가려서 보여요.

부모·가족 다른 질문

인스타그램 인기 콘텐츠@babynews_offici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