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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당뇨는 왜 무서운 병이라고 하나요?

수유·영양 · 2025-11-22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김소형 한의사(김소형한의원)는 당뇨가 혈관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무서운 병이라고 설명합니다. 심근경색·뇌졸중·협심증 위험을 크게 높이고, 눈과 신장에도 영향을 주어 심하면 실명이나 평생 투석에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집안에 당뇨 환자가 있다면 유전적 요인이 있는 만큼, 건강하더라도 몸 상태에 더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핵심 정리

  • 당뇨는 겉으로 증상이 없지만 관리는 대부분 평생 해야 함
  • 관리가 소홀하면 치명적인 합병증을 부를 수 있음
  • 혈관 전체에 영향을 주어 심근경색·뇌졸중·협심증 위험을 높임
  • 눈·신장에도 영향을 주어 실명이나 평생 투석에 이를 수 있음
  • 비만 개선과 식습관 교정이 기본이며 등 푸른 생선과 잡곡이 좋음

자세히 보기

김소형 한의사는 당뇨가 겉으로 특별한 증상이 없고 약만 잘 먹으면 크게 문제 없는 병이라고 쉽게 생각하기 쉽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완치되기 어렵고, 그 관리를 평생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관리가 소홀해지면 치명적인 합병증이 올 수 있어 환자 본인에게 이만저만 스트레스가 아니라고 설명한다.

당뇨는 1형과 2형 두 가지로 나뉘며, 흔히 당뇨라고 하면 2형을 말한다고 한다. 김소형 한의사는 1형이 소아에게 생기고 치료가 무척 힘들며, 사회적 제약과 치료 비용 때문에 환자뿐 아니라 돌보는 가족도 큰 고통을 겪는다고 말한다. 반면 2형은 보통 40대 이상부터 환자가 늘어 대표적 성인병으로 분류되고, 적극적 관리와 적절한 치료가 있으면 정상적인 일상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김소형 한의사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우리나라 당뇨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고,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크게 늘어 우려를 사고 있다고 전한다. 당뇨는 중장년부터 주의하는 병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취지다. 2형 당뇨는 전 세계적으로도 환자가 늘고 있으며, 많은 전문가가 가장 큰 원인으로 비만 인구 증가를 꼽는다고 소개한다.

음식으로 섭취한 포도당은 에너지로 쓰이거나 저장되는데, 이때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필요하다고 한다.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혈당이 높게 유지되는 상태가 '인슐린 저항성'이며, 비만 세포에서 나오는 염증 물질과 복부 지방이 깊이 관련된다고 알려져 있다고 설명한다. 이 상태가 이어져 췌장이 지치면 인슐린 분비가 오히려 줄어 당뇨병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김소형 한의사는 비만의 개선과 예방을 위해 잘못된 식습관부터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운동 인구가 늘면서 단백질 과잉 섭취 우려도 나오지만, 문제는 과잉일 뿐 단백질은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라고 덧붙인다. 다만 당뇨 위험이 있다면 육류 대신 고등어·꽁치·삼치 같은 등 푸른 생선과 연어가 좋고, 이들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이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쌀밥 대신 잡곡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김소형 한의사는 부드럽고 윤기 흐르는 흰 쌀밥을 당뇨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 탄수화물로 꼽으며, 현미·흑미·검은콩 같은 잡곡을 늘리라고 권한다. 병아리콩, 귀리, 렌틸, 퀴노아, 파로, 카무트 등도 밥에 섞거나 삶거나 쪄서 채소와 샐러드로 먹을 수 있다고 소개한다. 개인별 식단은 전문의 상담을 받아 정하는 것이 좋다.

출처·검증

원문
베이비뉴스 칼럼 「당뇨가 무서운 이유」
글쓴이
김소형 한의사
기준일
2025-11-22 (원문 게재일)
확인한 수치·기준원문 내용
당뇨 유형1형·2형 두 가지(흔히 말하는 당뇨는 2형)
2형 당뇨 환자가 늘기 시작하는 시기보통 40대 이상부터
1형 당뇨 발생 대상소아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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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소형 한의사한의학 박사 · 김소형한의원

이 답은 김소형 한의사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당뇨가 무서운 이유」(김소형의 힐링타임)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증상·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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