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김소형 한의사(김소형한의원)는 환절기 면역력을 높이려면 체온 유지, 장 건강 관리, 햇볕 쬐기 세 가지를 챙기라고 설명합니다. 일교차가 클 때는 따뜻한 옷을 챙기고 생강차나 계피차를 마시며, 식이섬유와 유산균으로 장을 돌보고 해가 떠 있는 시간에 자주 외출해 비타민 D를 보충하라고 조언합니다.
김소형 한의사는 면역력을 우리 몸의 방어 능력이라고 설명하며, 건강하다는 것은 면역력이 높다는 뜻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감기 같은 질환에도 취약해질 수 있고, 반대로 면역력이 높은 상태에서는 질병에 잘 걸리지 않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환절기 건강 관리의 출발점으로 면역력을 꼽는다.
체온에 대해 김소형 한의사는 체온이 1도만 떨어져도 몸의 다양한 기능에 영향을 미치고 면역력도 저하된다고 설명한다. 일교차가 커지고 기온이 낮아지는 가을철부터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 같은 질환에 잘 걸리는 것도 체온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추울 때 입을 따뜻한 옷을 챙기라고 말한다.
김소형 한의사는 특히 여성에게 체온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예로부터 '차가운 곳에 앉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체온 저하가 자궁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자궁에 냉기가 몰리면 혈액 순환이 저하되어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며,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장 건강에 대해 김소형 한의사는 장이 우리 몸에서 면역세포를 가장 많이 가진 기관이라는 점을 근거로 든다. 최근 장 건강을 위해 유산균을 따로 챙겨 먹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이것이 일종의 면역력 관리라는 것이다. 식이섬유와 유산균은 장 내 유해균을 줄이고 유익균을 늘려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고 설명한다.
장 기능이 떨어져 있을 때는 복부 마사지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김소형 한의사는 말한다. 장을 따뜻하게 하고 약해진 장 기능을 활성화해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방법은 배꼽을 가운데에 놓고 오른쪽 아랫배에서 시작해, 시계 방향으로 크게 원을 그리며 충분히 마사지하는 것이다.
햇볕과 관련해 김소형 한의사는 장마철이나 일조량이 줄어드는 가을·겨울에 기분이 저하되고 우울증이 생길 수 있는 것도 햇빛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한다. 외출이 어렵다면 등 푸른 생선이나 표고버섯처럼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으로 보충하라고 권한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심혈관계질환, 자가면역질환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한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체온 저하와 면역력 | 체온이 1도만 떨어져도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음(김소형 한의사 설명) |
| 장 마사지 방법 | 배꼽을 가운데에 두고 오른쪽 아랫배에서 시작해 시계 방향으로 크게 원을 그리며 마사지 |
|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 | 등 푸른 생선, 표고버섯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김소형 한의사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일교차 큰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3가지 방법」(김소형의 힐링타임)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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