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는 아이가 공주 대신 '자캐(자기 캐릭터)'를 그리는 모습도 자연스러운 그림 놀이로 소개하며 설명합니다. 만 4살 봄이는 판다 귀를 단 자기 캐릭터를 그렸고, 만 6살에는 냉장고를 도화지 삼아 칸 연출과 말풍선까지 넣은 이야기를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가르치지 않았는데도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 속에서 이야기를 지어내는 모습을 전합니다.
이 장면은 육아 웹툰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의 31화 '자캐를 만들다?!'에 담겨 있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딸 봄이가 원래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는 점에서 이야기를 시작하고, 첫 장면에서 밥 로스처럼 "참 쉽죠?"라고 말하는 봄이를 보여 준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다른 친구들이 예쁜 공주 그림을 그릴 때 봄이는 '자캐', 곧 자기 캐릭터를 그렸다고 설명한다. 만화는 자캐라는 낯선 말에 괄호로 '자기 캐릭터'라는 풀이를 붙여 두었고, 봄이가 그린 그림은 '저예요 꾸엥'이라는 말과 함께 소개된다.
그림 속 자캐는 판다 귀를 단 개성 강한 얼굴이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이 그림이 만 4살 때 그린 것이라고 밝히고, 판다와 알파카로 그려진 부모가 "귀를 보니 판다네!"라고 반응하는 장면을 넣는다. 부모가 그림의 특징을 알아보고 말로 반응하는 모습이 보인다.
시간이 지나 만 6살이 된 봄이는 '스케일도 업'된 모습으로 나온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봄이가 냉장고를 지면 삼아 이야기를 전개하는 장면을 그리며, 칸 연출과 말풍선까지 쓰는 모습에 알파카가 식은땀을 흘리고 판다는 "만화인데요?"라고 답하는 대화를 덧붙인다.
원문은 자캐 그림을 언제부터 어떻게 지도해야 한다는 기준이나 전문가 의견은 제시하지 않는다. 서찬휘&헤니히 부부의 글은 육아 웹툰 형식의 경험담이므로, 같은 일이 모든 아이에게 같은 시기에 나타난다고 읽기보다 한 가정의 기록으로 보는 편이 안전하다.
글 끝의 소개에 따르면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studio PAN&AL이라는 부부 만화 창작소로 활동한다. 서찬휘가 주로 기획과 원안을, 권혜련(헤니히)이 만화 제작 전반을 맡고, 두 사람은 2011년 혼인한 뒤 인공수정과 시험관 아기 시술을 거쳐 얻은 아이 봄이와 함께 산다고 밝힌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판다 귀 자캐를 그린 시기 | 만 4살 |
| 냉장고에 칸 연출·말풍선으로 이야기를 만든 시기 | 만 6살 |
| 작가 부부의 혼인 연도 | 2011년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소녀는 공주도 필요 없어!」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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