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는 걸어서 5분 거리여도 아이가 원하면 버스 등원을 택할 수 있다고 웹툰으로 보여 줍니다. 선생님은 통솔하기 좋아 버스 등원을 권했고 부모는 걸어갈 생각이었지만, 버스를 타고 싶어 한 봄이 때문에 버스 등원으로 정했다고 설명합니다. 지각해 떠나는 버스를 쫓아 뛰는 아침 풍경도 함께 그립니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게 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이 아침의 등원 풍경이라고 이야기한다. 집을 나서는 방식부터 하루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만큼, 등원을 어떻게 할지가 부모에게 새로 생긴 고민이 되었다는 흐름으로 이 웹툰은 시작된다. 시즌3의 두 번째 이야기로, 제목은 '버스 등원'이다.
처음에 부부가 생각한 방법은 도보 등원이었다. 서찬휘&헤니히는 유치원 선생님이 아이들을 통솔하기 좋다는 이유로 버스 등원을 권장했다고 전한다. 그럼에도 부부는 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이니 굳이 버스를 타지 않고 걷겠다고 마음먹었다고 설명한다. 학교의 권장과 부모의 판단이 처음에는 서로 달랐던 셈이다.
변수는 이 대화를 전해 들은 봄이였다. 서찬휘&헤니히는 버스 이야기를 들은 봄이가 눈을 반짝이며 자기가 타겠다고 말했고, 부부가 뜻밖의 반응에 당황했다고 그린다. 거리가 가깝다거나 부모가 편한 쪽이 어디인지만이 아니라 아이의 바람도 등원 방식을 정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장면이다.
서찬휘&헤니히는 결정 뒤의 모습도 웹툰에 덧붙인다. 버스 등원으로 정하고 나면 아침 일과가 버스 출발 시각에 맞춰 돌아가게 되고, 준비가 늦어지면 부모가 아이를 안고 뛰는 소동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만화는 이를 웃음 섞인 장면으로 처리하되, 아침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는 현실적인 부담도 은근히 드러낸다.
이 웹툰은 육아 웹툰 「작정해도 어렵네」 시리즈를 그려 온 부부 만화 창작소 studio PAN&AL이 베이비뉴스에 연재한 작품이다. 서찬휘가 주로 기획과 원안을, 권혜련(헤니히)이 만화 제작 전반을 맡는다. 아이 봄이와 함께 겪은 일상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 등원 방식을 고민하는 부모에게 가볍게 참고할 만한 사례가 된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집에서 유치원까지 도보 거리 | 걸어서 5분 |
| 선생님이 버스 등원을 권장한 이유 | 통솔하기 좋아서 |
| 부모가 처음 생각한 등원 방식 | 도보 등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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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걸어서 5분이지만 버스 탈래요」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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