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알림장이 아이의 학교생활을 알게 되는 창구라고 웹툰으로 보여줍니다. '친구끼리는 나쁜 말 쓰지 않기'라는 알림장 문구를 보고 아이에게 물으니, 오늘 두 친구가 머리카락을 잡고 싸웠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교실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며 선생님이 정말 존경스럽다고 말합니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이 글이 '나도??몰랐던 일' 시리즈 118화 '학교생활'이라고 소개한다. 장면은 부모가 소망이의 알림장을 확인하는 시간에서 시작한다. 알림장에 적힌 문구 한 줄이 부모와 아이가 학교 이야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는 구조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웹 접근성 대체 텍스트도 함께 달려 있다고 밝힌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싸움 이야기를 들은 부모가 곧바로 '왜 그랬대?'라고 이유를 묻는 장면을 그린다. 그러나 소망이는 '이유는 몰라~'라고 답한다. 아이가 본 것은 일어난 일의 겉모습일 뿐 사정 전체는 아니라는 점이 드러난다. 알림장과 아이의 말만으로는 교실 안의 이유까지 알기 어렵다는 점을 웃음 섞어 보여 주는 대목으로 읽힌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다른 아이들의 일을 듣고 난 부모가 '소망이는... 그런 일 없었지?'라며 자기 아이를 확인하는 모습도 숨기지 않고 그린다. 소망이는 '나는 없지'라고 답하고, 뒤에서도 친구들에게 소리 지른 적이 없다고 덧붙인다. 알림장을 계기로 시작한 대화가 결국 내 아이는 어떻게 지내는지 묻는 쪽으로 이어진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대화를 '그래~ 고운 말 쓰고 사이좋게 지내~'라는 당부로 이어 가며 가볍게 정리한다. 그 사이 '대체 교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라는 궁금증이 남고, 글쓴이는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선생님을 떠올리며 존경하는 마음을 웃음과 함께 적는다. 부모가 직접 볼 수 없는 교실을 가늠하는 시선이 글의 중심이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난임 3년을 거쳐 딸을 낳은 이야기를 인스타그램에 웹툰으로 그렸고 지금은 육아웹툰을 그리고 있다. 디자이너로 13년을 일했으며 앞으로도 그림과 만화를 계속 그리고 싶다고 밝힌다. 저서로는 「우리 집에 아이가 산다」, 「생각해보니 멈추지 않았더라구요, 저는」이 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웹툰 회차 | '나도??몰랐던 일' 118화 학교생활 |
| 작가의 난임 기간 | 3년 |
| 작가의 디자이너 경력 | 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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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우야지 웹투니스트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선생님이 정말 존경스럽다」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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