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아이가 학교에서 들은 욕을 전해 오면, 그런 말을 들었을 때 바로 선생님께 말씀드리라고 알려 준다고 설명합니다. 또 그 말을 따라 하면 똑같이 욕하게 되니 따라 하지 말라고 이야기해 준다고 합니다. 나쁜 말이 더 잘 기억되는 만큼 아이가 좋은 말만 잘 걸러 기억하길 바란다고 전합니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아이가 학교생활을 시작한 뒤로 가끔 학교에서 들은 욕을 엄마에게 직접 얘기해 준다고 설명합니다. 글은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합니다. 아이를 키우지 않았다면 알 수 없었을 아이의 학교생활 한 장면이라고 소개합니다.
웹툰 속 아이는 1반의 어떤 아이가 욕을 했다고 구체적으로 전하고, 그 욕을 들은 친구가 울었다는 말도 덧붙입니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아이가 욕이 오간 사실만이 아니라 그 말을 들은 친구의 반응까지 함께 이야기하는 모습으로 장면을 그립니다.
엄마인 작가는 이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에?' 하고 놀라는 반응을 보입니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아이의 말을 먼저 듣고, 그다음에 당부를 건네는 순서로 대화를 풀어 갑니다. 놀란 마음을 누르고 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주는 과정이 함께 담깁니다.
당부가 이어지는 동안 아이는 '응', '알았어'처럼 짧게 답하는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말해 준 뒤에도 '이렇게 말하면 되나?' 하고 스스로 되묻습니다. 에피소드 제목도 '정답은 무엇일까?'여서, 정해진 답을 내놓기보다 부모가 고민하며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글의 끝에서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어째서 나쁜 말은 더 잘 기억하는가'라는 의문을 던집니다. 이 질문에 대한 별도의 설명이나 해답은 원문에 나오지 않습니다. 대신 아이가 좋은 말만 잘 걸러서 기억하길 바란다는 바람으로 글을 맺고, 그 마음을 이 에피소드의 마무리로 삼습니다.
이 글은 '나도?? 몰랐던 일' 시리즈의 122화로 실린 육아웹툰입니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난임 3년을 거쳐 딸을 낳은 이야기를 인스타그램에 웹툰으로 그렸고, 지금은 육아웹툰을 그리고 있다고 소개합니다. 디자이너로 13년을 일했고 앞으로도 그림과 만화를 계속 그리고 싶어 하는 작가입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연재 회차 | [나도?? 몰랐던 일] 122화 |
| 작가의 난임 기간 | 3년(작가 소개 기준) |
| 작가의 디자이너 경력 | 13년(작가 소개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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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우야지 웹투니스트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부디 좋은 말만 잘 걸러서 기억하길 바라본다」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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