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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 틱장애에 ADHD가 함께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마음·발달 · 2026-06-25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김대억 한의사(해아림한의원 대구본점)는 틱장애 치료 시 ADHD, 강박증, 불안장애 같은 동반질환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한 가지 증상만 보지 않고 아이의 두뇌 기능과 정서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야 치료 방법을 제대로 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 성장 과정으로 넘기지 말고 전문적인 상담과 진단을 받아보길 조언합니다.

핵심 정리

  • 틱장애는 ADHD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음
  • 치료 시 ADHD·강박증·불안장애 동반 여부를 함께 확인
  • 아이의 두뇌 기능과 정서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
  • 규칙적인 수면, 스마트폰·게임 시간 조절, 스트레스 줄이기
  • 증상을 의지 부족이나 버릇으로 단정하지 말고 지지와 격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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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억 원장은 틱장애와 ADHD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고 설명한다. 실제 임상에서 틱장애 아이에게 ADHD가 발견되기도 하고, 반대로 ADHD 아동에게 틱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고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인용해 ADHD 환자가 2017년 약 5.3만명에서 2021년 약 10.2만명으로 늘었다고 소개한다.

김대억 원장에 따르면 틱은 눈 깜빡임, 코 씰룩거림, 어깨 들썩임 같은 운동틱과 헛기침, 킁킁거림 같은 음성틱으로 나뉜다. 기간이 1년 미만이면 일과성 틱장애로 본다. 1년 이상이면 운동틱만 있을 때 만성 근육틱, 음성틱만 있을 때 만성 음성틱장애, 둘 다 있으면 뚜렛 증후군으로 진단한다고 설명한다.

ADHD는 단순히 산만한 성격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고 김대억 원장은 말한다. 집중력 저하, 충동성, 과잉행동이 대표적이며, 겉으로는 조용해도 집중력과 실행능력이 떨어지는 '조용한 ADHD'도 주목받는다고 한다. 숙제를 자주 잊고 물건을 잃어버리며 일을 끝까지 하지 못하는 모습이 반복되면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덧붙인다.

김대억 원장은 틱 증상이 일정하지 않고 좋아졌다가 다시 심해지는 양상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 스트레스, 긴장, 수면 부족, 감기나 비염 같은 신체적 불편감, 스마트폰과 게임 등 과도한 시청각 자극이 악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반복되는 지적과 실패 경험은 자존감 저하와 불안, 우울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생활관리도 중요하다고 김대억 원장은 강조한다.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유지하고, 스마트폰과 게임 사용 시간을 조절하며, 과도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아이의 증상을 의지 부족이나 버릇으로 단정하지 말고 질환의 일부로 이해하며 안정적인 지지와 격려를 주라고 조언한다.

김대억 원장은 일부는 성장하며 자연스럽게 호전되지만 뚜렛증후군은 기간과 증상 면에서 심한 상태여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성인 틱장애로 이어지면 치료가 더 어렵다고 한다. 또 인터넷에서 잘한다는 병원을 찾는 것이 반드시 답은 아니므로, 증상이 의심되면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라고 권한다.

출처·검증

원문
베이비뉴스 칼럼 「어린이 틱 증상부터 성인 틱장애까지, ADHD 동반 치료가 중요합니다」
글쓴이
김대억 한의사
기준일
2026-06-25 (원문 게재일)
원문 속 기관·자료
국민건강보험공단
확인한 수치·기준원문 내용
틱장애 진료 환자 수2017년 약 7.9만명 → 2021년 약 9.4만명(국민건강보험공단)
ADHD 진료 환자 수2017년 약 5.3만명 → 2021년 약 10.2만명(92.9% 증가)
일과성 틱장애 진단 기준틱 지속 기간 1년 미만
만성 틱장애·뚜렛 증후군 기준1년 이상 지속, 운동틱만 있으면 만성 근육틱, 음성틱만 있으면 만성 음성틱장애, 둘 다 있으면 뚜렛 증후군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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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대억 한의사한방신경정신과 박사 · 해아림한의원 대구본점

이 답은 김대억 한의사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어린이 틱 증상부터 성인 틱장애까지, ADHD 동반 치료가 중요합니다」(김대억 원장의 틱장애 치료 전략)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증상·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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