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소는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 집에서 일하는 부모도 계속 데리고 있기 어려워 어린이집을 알아볼 때가 된다고 설명합니다. 아장아장 걷는 모습은 귀엽지만, 아이가 달려들면 작업 도구와 노트북이 위험해지기 때문입니다. 일할 시간이 필요했던 부부가 어린이집을 고민하게 된 과정을 만화로 보여줍니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이 만화를 육아만화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의 첫 화로 내놓는다. 시작 장면에서 딸 봄이는 두 돌, 만화 속 표현으로는 '네 살'이 되어 아장아장 걷는다. 걷는 모습이 귀엽다는 말이 먼저 나오는 만큼, 이야기는 아이의 성장을 반기는 마음에서 출발한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귀엽지만'이라는 말을 두 번 겹쳐 쓰며 분위기를 바꾼다. 봄이가 달려들자 판다는 제작 중이던 원석 목걸이와 평플라이어를 황급히 치우고, 알파카는 아빠 노트북을 지키려 한다. 걷기 시작한 아이의 움직임이 작업 공간에 주는 부담을 구체적인 장면으로 보여준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두 사람 모두 집에서 일한다는 조건을 짚는다. 집에 있으니 아이와 계속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래도 일할 시간이 따로 필요했다고 한다. 그래서 '어린이집 알아볼 때가 됐나…'라는 혼잣말 같은 물음으로 끝맺고, 결론을 단정하지는 않는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마지막 컷에서 봄이를 쓰다듬는 부모와 품에 안겨 고롱고롱하는 봄이를 그린다. 어린이집 고민이 아이를 밀어내려는 마음이 아니라 애정 속에서 나온 것임을 느끼게 한다. 다만 이 회차는 시기, 선택 기준, 비용 같은 실제 정보를 다루지 않아 따로 알아봐야 한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studio PAN&AL이라는 부부 만화 창작소로 활동한다. 서찬휘는 만화 칼럼니스트이자 여행작가, 권혜련(헤니히)은 천연 원석 주얼리 메이커 「페르소나스톤」의 대표다. 각각 프리랜서 어문저술가와 자영업자로 일하고 있어, 집에서 일하는 부모라는 만화 속 상황의 배경이 된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봄이의 나이(만화 첫 장면) | 두 돌, 만화 속 표현으로는 '네 살' |
| 부부가 혼인한 해 | 2011년 |
| 작업 도구(만화 속 장면) | 제작 중이던 원석 목걸이, 평플라이어, 아빠 노트북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소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걷기 시작, 마냥 데리고 있을 수만은 없게 됐다」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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