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김은정 문학박사·문학평론가는 챗GPT 시대에도 아이의 창의적인 생각은 여전히 중요하며, 브레인스토밍으로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정해진 시간 동안 떠오르는 생각을 평가 없이 적고, 리스트 만들기, 비슷한 것끼리 묶기, 묶음에 제목 달기로 정리하면 효과적입니다. 이 과정에서 부모가 지지와 격려, 칭찬을 해주면 좋다고 조언합니다.
김은정 칼럼니스트는 좋은 글의 공통점으로 재미와 흥미를 갖추면서 오류나 비약이 없고, 설득력 있는 구조를 가진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글이라는 점을 꼽습니다. 이런 글을 쓰려면 다양한 독서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끌어내야 하고,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에도 창의적인 생각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브레인스토밍의 목적은 최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있어서, 떠오른 생각에 대한 평가는 배제해야 한다고 글쓴이는 말합니다. 아이와 비교적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막연히 종이에 적기만 하기보다 리스트를 만들거나 비슷한 것끼리 묶고 제목을 달면 더 효과적이라고 설명합니다.
리스트를 만들 때는 읽은 책에서 찾은 흥미로운 소재, 독특한 이야기, 통찰력 있는 내용을 많이 모으면 좋다고 김은정 칼럼니스트는 설명합니다. 글의 재미와 흥미 요소, 그리고 창의적인 생각이 되는지에는 아이디어의 양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짚습니다. 독서와 아이디어 만들기가 이어지는 단계입니다.
같은 리스트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묶을 수 있고, 묶는 일에는 생각하는 사람의 아이디어와 의도가 반영된다고 글쓴이는 말합니다. 아이와 대화하며 묶다 보면 아이가 어떤 개념과 의도를 가졌는지 드러난다고 봅니다. 제목 달기는 생각의 덩어리에 작은 이름표를 붙이는 일로, 함께 하면 생각이 몇 가지로 분류되거나 한 덩어리가 된다고 설명합니다.
김은정 칼럼니스트는 브레인스토밍 외에도 하나의 발상을 확장해 아이디어를 얻는 만다라트 기법과, 마음속에 지도를 그리듯 정리하는 마인드맵을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마인드 매핑은 브레인스토밍으로 나온 아이디어를 비슷한 단어나 그림끼리 분류하고, 그중 키워드를 찾아 중심으로 삼아 다른 단어와 그림을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글쓴이는 챗GPT가 질문에 대한 답을 지식 변형과 지식창출 글쓰기로 잘 작성하지만, 딥러닝에 기반해 잘못된 정보를 조합할 우려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소개합니다. 디지털 환경의 리터러시가 빠르게 변하는 때일수록 오히려 아이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더 큰 힘을 가질 수 있음을 명심하자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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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김은정 문학박사·문학평론가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창의적인 생각의 힘, 우리 아이의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다」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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