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는 학교에서 교구로 살아 있는 생물을 아이 편에 보내는 것은 안 괜찮아 보인다고 설명합니다. 모형이려니 했던 물고기가 플라스틱 컵 속 열대어 두 마리로 집에 오면 부모는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생물을 키우는 일은 아이가 아니라 어른 몫이 된다고 조언합니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이 만화를 봄이가 아빠에게 "내일 물고기를 데려올게요"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고 전한다. 괄호 속 설명은 학교에서 준다는 말뿐이고, 어떤 물고기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아빠 알파카도 "어, 그래?"라고 가볍게 답하며 흔한 학교 준비물쯤으로 받아들인다.
두 번째 장면에서 봄이는 "물고기~♪" 하며 신나 있고, 알파카는 피식 웃으며 모형 같은 것이겠거니 짐작한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이 대목에서 부모가 살아 있는 생물일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 채 아이의 말을 듣고 넘기는 모습을 그린다.
이튿날 봄이는 플라스틱 컵에 담긴 열대어 두 마리를 "데려왔어요~" 하며 내민다. 알파카는 말을 잇지 못하고 굳어 버린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모형일 줄 알았던 물건이 실제 생물이었다는 반전을 짧은 컷으로 보여 주며, 그 순간 부모가 느낀 당혹감을 숨기지 않고 드러낸다.
마지막 컷에서 부부는 "교구에 생물, 안 괜찮아 보여요"라는 문구를 내세운다. 곁에서 판다는 "결국 키우는 건 어른 몫……"이라고 덧붙인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아이가 학교에서 받아 온 생물이라도 돌보는 부담은 결국 집안 어른에게 돌아온다는 점을 짚는다.
이 이야기는 베이비뉴스에 연재된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3」의 아홉 번째 편으로, 제목은 "살아 있는 애들 주지 마세요!"이다. 서찬휘가 기획과 원안을, 권혜련(헤니히)이 제작 전반을 맡는 부부 창작소 studio PAN&AL이 아이 봄이와 함께 사는 일상을 바탕으로 그렸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학교 교구로 집에 온 열대어 | 플라스틱 컵 속 2마리 |
| 만화가 연재된 회차 |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3 중 9번째 이야기 |
| 칼럼 게재일 | 2023-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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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교구로 생물, 안 괜찮아 보여요」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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