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베이비뉴스 보도(2026년 04월)에 따르면 출생 시 비타민D가 부족하면 아동기 비타민D 대사와 면역 기능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보건연구원이 아이 322명을 출생부터 아동기까지 추적한 결과입니다. 연구진은 임신 중 산모의 비타민D 농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주 2회 이상 하루 5~30분 햇빛 노출과 보충제 섭취 등 균형 잡힌 영양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국립보건연구원이 지원하는 코호트 연구(COCOA)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출생부터 아동기까지 322명을 추적 조사해 소아 알레르기 반응을 집먼지진드기형, 꽃가루형, 다중 감작형(여러 알레르기 유발 요인에 동시에 과민 반응하는 상태)으로 구분했다고 합니다.
기사는 연구진이 멀티오믹스 기술로 단백질과 대사물질을 통합 분석했다고 전했습니다. 그 결과 다중 감작 아동의 혈액에서는 알레르기 관련 면역 반응 물질과 산화 스트레스 관련 단백질이 늘었고, 비활성형 비타민 D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는 비활성형 비타민 D를 체내에서 바로 작용하지 못해 활성형으로 전환돼야 기능하는 형태라고 설명합니다. 특히 다중 감작 아동에서는 비활성형 비타민 D 수치가 높을수록 면역 염증 지표도 함께 증가하는 경향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또한 출생 시 제대혈 비타민 D 농도는 아동기의 비타민 D 대사물질 활성 상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생 당시 비타민 D가 부족했던 경우 아동기에 비활성형 대사물질이 크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연구는 2026년 1월 국제 학술지 『Allergy』에 온라인 게재됐습니다.
연구책임자 홍수종 교수는 출생 시 비타민D 상태가 이후 아동기 면역 항상성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즉 이 연구는 관련성과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이므로, 비타민D 부족이 곧바로 알레르기로 이어진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김원호 국립보건연구원 만성질환융복합연구부 부장은 면역체계가 임신 단계부터 형성되는 만큼 산모의 비타민D 농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다만 기사에는 개인별 적정 농도나 보충제 용량이 나오지 않으므로, 섭취가 고민된다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추적 조사 대상 | 출생부터 아동기까지 아동 322명(COCOA 코호트) |
| 소아 알레르기 반응 분류 | 집먼지진드기형·꽃가루형·다중 감작형 3가지 |
| 권장 햇빛 노출(국립보건연구원 부장 발언) | 주 2회 이상, 하루 5~30분 |
| 논문 게재 | 국제 학술지 Allergy(IF 12.0), 2026년 1월 온라인 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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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베이비뉴스 기사 「임신 중 비타민D 부족, 아이 면역·알레르기 위험 키운다」(이유주 기자, 2026-04-06)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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